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Zero Punctuation (문단 편집) === 시리즈 별 까이는/칭찬하는 점 === * [[슈퍼 마리오 시리즈]] 가장 까이는 점은 시리즈 재탕이다. [[슈퍼 마리오 갤럭시]] 이후로 시리즈가 혁신이나 이룬게 없다고 까인다. 2D 스타일, 즉 뉴 슈퍼 마리오 시리즈 게임들은 1990년에 나온 슈퍼 마리오 월드를 계속 그래픽만 바꿔 따라하는 것 뿐이라 말하며, [[슈퍼 마리오 3D 랜드]]와 [[슈퍼 마리오 3D 월드]]는 갤럭시에서 한발 후퇴한 느낌이라고 한다. 그러나 [[슈퍼 마리오 오디세이]]는 2017년 최고의 게임 2위로 선정할 생각까지 한거보면 긍정적으로 플레이한거 같다. 외전 게임중에서 [[페이퍼 마리오 시리즈]]를 가장 좋아한다고 언급하며 특히 JRPG 장르를 상당히 혐오하는 그가 [[페이퍼 마리오 1000년의 문]] 만큼은 좋은 JRPG 게임 예시로 항상 등장할 정도. 그러나 RPG를 포기한 후속작인 [[페이퍼 마리오 스티커 스타|스티커 스타]]와 [[페이퍼 마리오 컬러 스플래시|컬러 스플래시]]는 크게 실망한 듯. [[루이지 맨션 다크 문]]도 매우 높게 평가했다. * [[젤다의 전설 시리즈]] 그는 젤다의 전설 게임을 대부분 해본 것으로 추정된다. 가장 높게 평가하는 젤다의 전설 게임은 [[젤다의 전설 바람의 지휘봉]]이며[* 패미통 만점에 평론가들도 극찬을 아끼지 않았던 게임이므로 얼마나 대단한지는 상상에 맡긴다. 혁명 수준까진 아니더라도 젤다의 전설의 명성이 [[하프라이프 시리즈]]에 버금가거나 그 이상을 뽐내는 데는 이 게임이 한몫했으므로.] [[황혼의 공주]]와 [[젤다의 전설 무쥬라의 가면|무쥬라의 가면]] 또한 높게 평가했지만, 그는 젤다의 전설 시리즈가 [[시간의 오카리나]] 이후 큰 변화를 보이지 않는다는 점을 항상 지적한다. 그래서인지 젤다 시리즈의 새로운 변화점을 만들어 낸 [[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]]를 2017년 최고의 게임중 하나로 뽑았다. 주인공인 링크가 세계를 구하는 먼치킨 히어로 스테레오타입에 너무나도 딱 맞아떨어진다는 것도 문제로 지적하며, 링크는 마취제를 맞아 유체이탈한 표정과 마취제에 맞아 잠시 놀란 표정 두개밖에 표현을 못한다고 말하기도 했다. [[젤다의 전설 스카이워드 소드]]는 최악의 젤다의 전설 게임이라고 혹평을 내렸지만, 그래도 스카이워드 소드를 제외하면 대체적으로 크게 까이는 젤다의 전설 게임은 없는 편이다. * [[메탈기어 시리즈]] 게임플레이는 둘째치고 스토리가 하나도 이해가 안 된다는게 그가 지적하는 가장 큰 문제점. 어떤 게임이든 스토리나 각본의 문제를 지적할 때마다 높은 확률로 [[코지마 히데오]]가 찬조출연한다. 하지만 1987년부터 시작된 이해 불가능의 스토리를 한번도 리부트 안 하고 뚝심있게 밀어붙인 코지마의 배짱 하나는 굉장히 높게 평가한다. * [[콜 오브 듀티 시리즈]] & [[배틀필드 시리즈]] 위의 좆물가글쉬쉬 부분을 볼 것. 그 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. 다만 시리즈 최고로 칭송받는 모던 워페어 1은 엄청 호평했다. 멀티 위주인 배틀필드는 보이지도 않는 적들에게 총 맞아 죽는게 뭐가 재밌냐고 깠다.[* 이 점은 배틀필드 시리즈의 고질적인 문제점이자 어쩔 수 없는 점이다.] * [[소울 시리즈]] [[데몬즈 소울]]은 대체 이걸 사람이 하라고 만든 게임이냐며 혹평만 했지만, 후속작인 다크 소울은 계속 하다 보니까 적응돼서 재밌게 했다고 한다. 초보자가 들어오기 지나치게 어려운 높은 진입장벽을 문제점으로 꼽았지만, 대신 [[사일런트 힐 2]]에 버금가는 칙칙한 분위기와 탐험 중심의 [[메트로배니아]] 게임플레이를 매우 높게 평가했다. [[다크 소울 3]] 리뷰를 할 때는 "나는 이제 완전히 다크 소울 빠돌이니까 객관적인 리뷰를 원하면 딴 놈한테 가봐라"며 시작했을 정도. 그런 말해도 깔만한 건 대충 다 깠지만. * [[파이널 판타지 시리즈]] [[JRPG]]를 기본적으로 싫어하는 얏지다 보니, 그쪽 계열의 대부 수준인 [[파이널 판타지 시리즈]]는 가장 싫어하는 프랜차이즈 중 하나다. [[파이널 판타지 13]]과 [[라이트닝 리턴즈]]는 그 해 최악의 게임 순위 안에도 들어가 있을 정도. 13은 어지간히 충격을 먹었는지 [[스퀘어 에닉스]] 사의 게임들을 리뷰할 때 똥겜의 대명사로 몇 번 소환될 정도... 시리즈 최고의 명작인 [[파이널 판타지 6]]은 그나마 호평하긴 했지만 그나마도 7 이후의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변화를 비판하기 위해서 언급했을 뿐이다. [[파이널 판타지 XV]]의 리뷰에서도 서론에서 본인이 기본적으로 [[파이널 판타지 시리즈]]를 싫어한다는 것을 밝혔고, 중립성을 원하면 딴 리뷰 보러 가라고 선언했다. 다만 15는 그가 극혐 수준으로 싫어하는 턴제 전투와 일자식 진행을 벗어난 것을 좋게 보았기 때문에 최악으로는 뽑지 않았다. 전투와 오픈월드 요소에 대해 비판하지 않은 건 아니지만, 그래도 새로운 시도를 했다는 점은 칭찬하고 비판했다. 그의 리뷰의 특징을 감안하면 15 같은 경우는 나름 좋은 평가를 받은 셈이라고 볼 수 있다. 어쨌든 칭찬받은 점이 있으니... * [[토머스 레오 클랜시 주니어|톰 클랜시]] 시리즈[* ...라기보단 유비소프트 식 슈터 게임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듯 하다. 특히 톰 클랜시 사후 오픈월드가 들어간 게임들.] 톰 클랜시가 죽은 뒤부터는 톰 클랜시에 대한 고인드립을 한번씩 하고 들어간다. 더 디비전 때는 "죽은 시체가 잘만 게임을 만들어낸다"라는 식으로 조롱했고 고스트 리콘 와일드랜드에 대해 언급할 때는 "자기가 그 게임을 리뷰하길 바라는 사람이 있다면 죽은 톰 클랜시의 거시기나 빨아라"고 말했다. ~~결국엔 하고 말았지만~~ * [[페르소나 시리즈]] 일반적인 JRPG와 애니메 관련 게임에 거부감을 내비치는 얏지이지만, 유독 페르소나 5는 자기가 직접 '''좋아한다'''고 말할 정도로 평가가 좋다. [[페르소나 5]]가 2017년 최고의 게임 5위에 든 것도 그렇고, [[페르소나 5 스크램블 더 팬텀 스트라이커즈]]를 리뷰하면서 자신은 페르소나 5를 좋아하고, 스크램블은 팬들을 만족시키는 작품이라며 2021년 최고의 게임 4위에 랭크시킬 정도. 정확히는 [[페르소나 5]]와 그 후속작인 스트라이커즈에 대해서는 호평했으며, [[페르소나 4 더 골든]]은 페르소나 5의 좋은 점이 조금만 느껴지는 하위호환, 다른 외전작인 댄스 시리즈는 최악, 페르소나 시리즈가 파생된 원 시리즈 [[여신전생 시리즈]]는 페르소나 시리즈의 장점을 모조리 빼먹은 페르소나 시리즈 같은 느낌이라고 평했다. 페르소나 시리즈에 대해서 가장 단점으로 삼은 것은 아니메식 무근본 섹스어필과 턴제 전투, 그리고 특유의 다소 불합리한 시간관리였고, 사운드 트랙, UI/UX, 스토리에 대해서는 호평이었다. 턴제 전투도 앞서 언급했듯 "거의 턴제 전투를 받아들일 뻔 했다"고 언급하는 등 턴제 전투 자체를 싫어하는 걸 감안하면 사실상 호평이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